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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강주해목사 - 손으로 전하는 하나님사랑
이영빈(고등부 09회)
  • 2012년 06월 20일
  •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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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ts.tv/news/news_view.asp?PID=P368&DPID=137404

손으로 전하는 하나님사랑, 농인 강주해목사(고 6회)

앵커: 35만 농아 인들에게 하루빨리 복음이 전파되길 원하는 목회자가 있습니다.

낙심 가운데 있는 농아인들이 소망을 갖고 기쁨을 누리는 삶이되길 원하기 때문인데요. 고양방송 박효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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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종로의 한 카페. 흔한 피아노 반주 소리도 없이 서로의 눈빛과 마음으로 박자를 맞추며 손을 통해 열정적으로 찬양합니다.

이들은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농아인들로 비록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수화로 열심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어지는 성경공부시간. 손동작을 하나라도 놓칠까 집중하는 사람들의 눈빛 중심에 서 강주해 목사가 있습니다.

생동감 있는 표정과 함께 능숙하게 손을 통해 설교하는 강주해 목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농아인 목회자입니다.

농아인 전문 목회자가 부족한 현실에서 강주해 목사님의 말씀과 훈련은 농아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김형업 집사/ 주은농선교교회
평소에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는데 매주 화요일마다 말씀의 향연을 즐기고 있어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홍역으로 인해 후천성으로 청력을 잃은 강주해 목사는 어머니의 신앙과 교육을 통해 농아인이지만 뛰어난 어휘구사력과 남다른 사고로 목회자의 꿈을 키웠으며 한국 농아인 최초로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8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농아인들을 위한 주은농선교교회를 개척해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음껏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강주해 목사/ 주은농선교교회
하나님 사랑을 농아인들에게 전하다가 농아인들이 새롭게 변화되어서 전에는 우울했는데 이제는 밝게 변한 모습으로 기쁨으로 하나님사랑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름다운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귀한 인격체인 농아인들. 그들을 향한 강주해목사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열정적인 설교를 통해 많은 농아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CTS 박효진입니다.

기자명: 박효진 기사입력: 2012-06-15 오전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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