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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회장 인사말
경기현(고등부 19회)
  • 201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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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PNG


 

 

 

개 회 사

지난 2년간 여러 동문들의 협조 속에 임기를 무사히 끝마치고 오늘로써 새로운 임원진이 다시 2년간 우리 총동창회를 위해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현 동창회 임원진을 대표하여 인사말을 실어 봅니다.

재임 2년!

2013년 10월 3일, 개교100주년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동문들의 위상을 제고시켰고 더 나아가 모교 그리고 총동창회가 비상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에 자부심을 가지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적극 협조해주신 동문님들께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혹여 재임기간 부족했던 부분! 따스한 동심으로 감싸 안아 주시기 바라며 동문 여러분의 우정으로 채워가야 할 숙제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친애하는 동문 여러분!

모교는 마음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에 있어서 어릴 때 받은 감회만큼 강한 것이 없으며, 그것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코를 흘리며 책보를 끼고 학교에 다닐 때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교실 저 운동장 어느 한 구석이든 우리의 추억이 깃들어 있지 않은 곳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곳에서 재롱을 부렸고, 또 재롱을 부리면서 자라 왔습니다. 이와 같이 이 교실 이 운동장에서 함께 공부한 우리 동문들은 형제와 같은 사이입니다. 그래서 동문을 길에서 만났을 때 형제를 만난 것보다 더 반갑고 다정하게 느끼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오늘 형제처럼 다정한 동문이 모여서 자리를 함께 한 그 반가움과 정다운 감회는 형언키 어렵습니다. 오직 기쁘고 다정하다는 말 이외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지금보다 우리의 모임이 활성화 되고 보다 자주 얼굴을 대하며 서로의 옛 우정을 다집시다. 서로가 밀고 당기며 같이 잘사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오늘 선출될 차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동문들의 따뜻하고 변함없는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새 봄을 맞이하여 동문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빌면서 치사로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 1일

 

서울농학교 총동창회

회 장 박 성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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